[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보좌관들이 26일 새벽 여야4당의 수사권조정법안을 제출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당직자들이 점거하는 국회 의안과에 '도구'를 사용해 진입 시도하고 있다.관련기사역대 정부 사례 살펴보니…'빈손' 사례 잦았던 영수회담尹, 홍철호 정무수석 임명…"민생 목소리 잘 경청할 것" #국회 #패스트트랙 #자유한국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