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북ㆍ러 정상회담이 임박한 23일(현지시각)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열릴 것으로 보이는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 대학교 내 S 동에 인공기와 러시아 기가 걸려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