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21일 (현지시각) 부활절에 발생한 스리랑카 콜롬보 폭탄 테러로 희생자의 가족들이 슬퍼하고 있다. 스리랑카 수도 바로 외곽에서 무차별적으로 발생한 8건의 폭탄 테러로 200명 이상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쳤다. 용의자 13명을 체포했으며, 이들은 모두 스리랑카인이라고 전해졌다.관련기사3중전회 7월 지각개최 … 중국 공산당에 무슨 일이? 강준현 브랜딩파트너스 대표, 디지털자산리더상·우수디지털자산인증 수상 #스리랑카 #슬라이드화보 #테러 #폭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