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문 삼성서울병원 위장관외과 교수 [사진=삼성서울병원 제공] 삼성서울병원은 배재문 위장관외과 교수가 최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19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 (KINGCA WEEK)에서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2019년 4월부터 2021년 4월까지 2년간이다. 대한위암학회는 1993년 연구회로 시작해 1996년 정식 학회로 출범했다. 2014년부터 연차 정기학술대회를 국제학술대회(KINGCA)로 확대하고, 매년 개최하고 있다. 배재문 교수는 2007년 대한위암학회 학술위원을 시작으로 홍보위원장, 학술위원장, 총무위원장 겸 KINGCA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 보직을 맡아왔다.관련기사서울대·삼성서울병원 등 '빅5', 신규 간호사 채용 재개KB국민銀, 삼성서울병원과 심장·안면기형 환아치료 MOU #삼성서울병원 #배재문 #위장관외과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