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오늘의 인사>에밀리아 로마냐 사절단 방한…한·이 교류 확대 나선다 #김경수 #석방 #드루킹 #보석허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