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3월 소매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예상치 8.4% 증가를 상회한 수치다. 관련기사추가 경기부양 기대감 속 3분기 GDP '촉각'디플레 우려 속 실물경제 지표에 쏠리는 눈 #소매판매 #중국 #중국 소매판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곽예지 yeji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