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5주기인 1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4·16기억교실에 한 추모객이 다녀가고 있다. 4·16기억교실은 세월호 참사 당시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이 사용한 교실을 재현해 놓은 곳이다. 학교에 있다가 자리를 옮겨 2016년 11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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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주기인 1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4·16기억교실에 한 추모객이 다녀가고 있다. 4·16기억교실은 세월호 참사 당시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이 사용한 교실을 재현해 놓은 곳이다. 학교에 있다가 자리를 옮겨 2016년 11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세월호 참사 5주기인 1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4·16기억교실에 한 추모객이 다녀가고 있다. 4·16기억교실은 세월호 참사 당시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이 사용한 교실을 재현해 놓은 곳이다. 학교에 있다가 자리를 옮겨 2016년 11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