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드라마 전개를 위해 작가가 만들어 낸 불치병 '알베르 크로커스 증후군'이 화제다. 11일 방송된 SBS '강남 스캔들'에서는 알베르 크로커스 증후군을 앓고 있는 최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서준은 은소유와 통화 후 제대로 걷지 못했다. 그는 당황해 전화를 끊고 망연자실 앉아 있었다. 때마침 방에 들어온 최서형이 최서준의 모습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관련기사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서 럭셔리 파인 드링킹 즐겨요"이춘석, 국회의원 임기 시작하기도 전에 '구설수' 의사는 휠체어를 권하며 "이 상태로 보행을 하다 골절을 일으키면 치명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알베르 크로커스 증후군은 작가의 드라마 전개를 위해 작가가 만들어 낸 불치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SBS 영상 캡쳐] #알베르 크로커스 증후군 #최서준 #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