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메밀국수의 비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강원 강릉시에 있는 일본식 메밀국수 맛집의 달인이 출연했다. 이 메밀국수는 일반적이지 않은 제면 방식을 사용했다. 특히 달인은 말린 무화과를 반죽에 넣고, 숙성 간장을 이용해 맛을 높였다. 특히 비린내는 청어를 넣었다. 음식을 먹어 본 손님들은 "특이하다. 면 자체 탄력이 다르다"며 칭찬했다. [사진=SBS방송화면캡처] 관련기사동명카츠, '생활의 달인' 다연닭갈비와 신메뉴 개발 협약생활의달인 비빔국수 양념 비법은? 달인 손맛 들어간 '육수'가 포인트 #메밀국수 #비법 #생활의달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