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밝혀 배우 안소희가 냉장고를 공개했다. 1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안소희, 이이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소희는 "혼자 산지 5년 됐다. 집에서 친구나 가족이 오면 요리를 해준다. 요리 하는 거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집안일도 굉장히 좋아해 청소, 설거지 하는 것도 좋아해 쉬지 않고 움직인다"고 말했다. 특히 안소희는 된장찌개, 김치찌개는 기본이고 강된장까지 만들어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관련기사장동윤, BH엔터와 전속 계약…이병헌·한가인과 한솥밥모리셔스 '티 엘릭시어' 세럼 팝업 스토어 참석한 안소희 안소희 팬이라는 유현수 셰프는 "갈비찜까지 갔으면 마스터 수준"이라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쳐] #안소희 #냉부해 #집안일 #공개 #으라차차 와이키키2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