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아가 지난 28일 오후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진행한 샤넬(CHANEL) 서울 플래그쉽 오픈 및 퍼렐 캡슐 컬렉션 런칭 기념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진행한 샤넬(CHANEL) 서울 플래그쉽 오픈 및 퍼렐 캡슐 컬렉션 런칭 기념 포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월 22일 공개된 샤넬의 첫 번째 서울 플래그쉽은 뉴욕의 건축가이자 샤넬과 오랫동안 협업해 온 피터 마리노가 디자인한 부티크로 대담한 블랙의 외관과 가브리엘 샤넬의 파리 아파트를 연상케 하는 우아한 내부로 구성되어 있다. 샤넬-퍼렐 캡슐 컬렉션은 퍼렐 윌리엄스가 참여한 것으로 오는 3월 29일 서울 플래그쉽 오픈을 기념해 서울에서 단독으로 첫 선을 보이며 일주일간 전세계 익스클루시브로 서울 플래그쉽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