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자매' 언니 허송연 아나운서와 동생 가수 허영지가 함께 뮤지컬을 관람하고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끈다. 허영지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감동이. 옆을 보니 우리 언니도. 주완 오빠 너무 멋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허영지와 허송연 아나운서, 배우 온주완 세 사람은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다. 한편, 허송연 아나운서는 OBS 경인 방송 아나운서로 허영지의 친언니다. '허자매' 허송연 허영지[사진=허영지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애플 '아이폰 16' 국내 상륙...통신3사 유치경쟁 활발 로이킴·허영지, 故 박보람 추모 "미소만 머금고 살길" "보고싶다 친구야" #허영지 #허송연 #온주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