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레이서처럼 레이스 트랙을 주행하지 못해도 좋다. 그저 프로 레이서의 거친 드라이빙에 몸을 맡기고 즐기면 그만이다.
에버랜드는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자동차 경주를 가장 스릴 있는 위치에서 관람할 수 있는 6200석 규모의 좌석을 새롭게 추가했다.
스피드웨이(모터파크)에서는 학생들의 미래 진로 설계를 돕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서킷 투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다.
한편 에버랜드는 더 많은 고객들이 스피드웨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