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의 라오산(嶗山). [사진=칭다오신문] 25일 '해상제일명산(海上第一名山)’으로 불리는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의 라오산(嶗山)이 운무에 휩싸여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관련기사'봄 알리는 춘분'에 올해 마지막 슈퍼문 뜬다텐센트, 칭다오서 '창업마을' 조성..."중국 경제에 활력 불어다줄까" #라오산 #절경 #칭다오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