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궈홍 주한 중국대사는 2014년 2월 부임해 5년 동안 대사직을 역임하면서 한국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반도의 평화 그리고 한중 양국간의 협력과 공동번영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온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한국과 중국은 서로에게 있어 최고의 경제 파트너이자 최다 자매우호결연 국가로 구미시의 경우 작년 수출의 약 40%(100억불)를 중국이 차지할 만큼 중국은 구미시에 가장 큰 경제적, 문화적 파트너”라고 말했다.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은 “한중 양국 관계가 어려웠던 시기를 지나 상호 신뢰가 회복돼 올해에는 경제, 인문교류가 활발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궈홍 대사는 “구미는 한국의 실리콘밸리이고 한국경제 압축성장의 축소판이라는 데는 변함없이 공감하며, 한국과 중국은 특별한 관계로 특히 구미시가 한중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공이 크고, 앞으로도 양국의 인적․문화적 교류를 통해 우호와 경제가치 창출에 긍정적 기여를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추대사 일행은 구미시장과의 면담을 마치고 구미시 관내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하고, ㈜새날테크텍스를 방문해 구미시의 산업현장을 직접 둘러보았다.
또한 금오공과대학교를 방문해 이상철 총장과 면담하고 250명의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관계에 대한 추대사의 견해를 소개하고 학생들의 질의를 받으면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