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남섬 최대 도시 크라이스트처치의 마스지드 알 누르 모스크 등 2곳의 모스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SNS를 통해 테러를 실시간 생중계하는 장면.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