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봉창 의사가 1932년 1월 도쿄에서 일왕 히로히토에게 폭탄을 던지는 의거에 나서기 전 중국 상하이에서 태극기를 배경으로 한인애국단 입단식을 거행하고 촬영한 기념사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