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이 4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여야 5당 대표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이달 임시국회 처리법안 등 정국 현안을 논의한다. 문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선거제도 개혁과 민생·개혁법안 등에 대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 의장은 지난 4일에도 여야 5당 대표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현안 관련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관련기사한국스카우트연맹, 우원식 국회의장에 '무궁화 금장' 수여 통영 욕지도 해역서 어선 전복…4명 사망·5명 실종 外 #문 희상 국회의장 #문 의장 #원내대표 #오찬 간담회 #선거제도 개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