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기업이 제작하고 싶은 제품이 아닌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분석하고, 기획하고 있다. 특히 위생과 편리함까지 갖췄다는 점이 어뮤즈코스 제품의 가장 큰 강점이다.
어뮤즈코스는 2016년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 휴대용(일회용) 여성청결제를 개발‧출시해 동남아시아를 필두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현재는 동남아 시장의 허브라고 볼 수 있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대규모 유통 업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베트남 시장을 석권할 수 있는 가두를 만들어 더 큰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최창규 어뮤즈코스 대표는 “동남아를 시작으로 우선 해외 선점을 목표로 시작했다. 현재 상당부분 동남아와 기타 해외지역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올해는 국내 시장을 목표로 마케팅을 할 예정”이라며 “국내 소비자에게 최상의 만족과 신뢰를 주기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어뮤즈코스는 저렴하며, 질 높고, 간편하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개발해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