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생으로 올해 33세인 문근영 [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캡쳐] 배우 문근영이 화제다. 2일 MBC에서 방송된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문근영과 멤버들이 제주도를 방문했다. 이날 방송은 3. 1절 특집으로 마련됐고, 제주도에서 알뜨레 비행장, 산방산, 이어도 등을 돌아다니면서 일제강점기 강제노역의 장소를 둘러봤다. 하멜 표류지를 방문하기도 했다. 관련기사문근영, '귀엽게 브이'시즌2로 돌아온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한편,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인 문근영은 1999년에 데뷔해 2000년 KBS 드라마 '가을동화'에 송혜교 아역으로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문근영 #인스타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3.1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