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즌2로 돌아온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2024-10-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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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 제작발표회에 감독들과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옥 시즌2'는 계속되는 지옥행 고지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세상, 갑작스레 부활한 새진리회 정진수 의장과 박정자를 둘러싸고 소도의 민혜진 변호사와 새진리회, 화살촉 세력이 새롭게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25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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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 제작발표회에 감독들과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배우 임성재, 문소리, 김신록, 연상호 감독, 최규석 작가, 배우 김현주, 문근영, 김성철.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옥 시즌2'는 계속되는 지옥행 고지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세상, 갑작스레 부활한 새진리회 정진수 의장과 박정자를 둘러싸고 소도의 민혜진 변호사와 새진리회, 화살촉 세력이 새롭게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25일 공개된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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