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밝혀 [사진=tvN 발송화면 캡쳐] 로버트 할리가 문단열과 요리를 제안하자 불만을 토로했다. 2일 방송된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로버트 할리와 문단열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단열은 로버트 할리를 주방으로 불러 함께 탕수육, 누룽지탕, 볶음밥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관련기사'문단열 딸' 문에스더 누구? '아침마당' 임성근 참외 장아찌 만드는 비법은? 이에 문단열이 요리를 시키자 불만스러웠던 로버트 할리는 탕수육을 튀기다 "나 화상 입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후 제작진에게 "나 다쳤다. 아직도 흉터가 있다"며 손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문단열은 "참여해야 요리가 맛있다"며 함께 하는 요리의 즐거움을 강조했다. #문단열 #문에스더 #아찔한사돈연습 #영어 #유튜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