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은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미북정상회담에서 북·미 양국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아무런 합의나 진전 없이 회담이 결렬된 점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만희 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한국당은 이번 하노이 미북정상회담을 통해 북한 비핵화의 실질적인 진전과 한반도의 평화 정착이 있기를 소망했다"며 "한국당은 앞으로 북한 비핵화를 위한 회담이 조속히 재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관련기사홍준표 "사이비 여론조작 기관 정비해야...민주당 앞장서달라"윤지영 전 부산시의원, 제7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 임명 #논평 #미북정상회담 #자유한국당 #하노이회담 결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성준 kinzi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