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로투세븐 제공] 21일 어라운지 선유도점에서 열린 ‘2019 제로투세븐 S/S 패션쇼’에 참가한 어린이 모델들이 풍선을 들고 피날레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알로앤루, 알퐁소, 포래즈의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는 행사로, 제로투세븐 임직원을 비롯, 어린이 모델 및 가족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