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CJ ENM은 19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넷마블 지분매각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앞서 한 경제매체는 넷마블의 2대주주인 CJ ENM이 보유 지분 21.95%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CJ ENM 지분의 시가는 2조원에 이른다. 관련기사양양군, 제102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신한은행, 어린이날 맞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1004매 기증 #게임 #넷마블 #매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