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가 상큼함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유니폼 입었던 날 #PSG #음바페 #주바페 #잠깐이지만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파리 생제르망의 공식 유니폼을 입고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현재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화요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MF'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관련기사국방부, '건군 75주년·한미동맹 70주년 기념음악회' 개최주시은 아나운서 "스브스 아이돌" 언급한 이유는? #주시은 #셀카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