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 안양시지부 제공] NH농협 안양시지부(지부장 이영철)와 안양시청출장소(소장 고주영)가 19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은행을 찾는 고객을 위해 땅콩과 밤, 호두를 마련, 고객 사은행사에 나선다. 정월 대보름은 우리민족 고유명절의 하나로, 그 해 농사의 풍년과 운세를 점쳤으며, 한해 소원을 빌며 오곡밥 먹기, 부럼깨기, 윷놀이, 쥐불놀이 등 풍습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이영철 지부장은 “차츰 잊혀져가는 우리민족 고유 풍습을 계승 유지 발전하는 한편 고객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대보름의 마음을 담아 사은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농협 안양시지부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 공명선거 분위기 확산농협 안양시지부 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 공명선거 실천 캠페인 펼쳐 #고주용 #농협안양시지부 #이영철 #정월대보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