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차 북미정상회담을 열흘 앞둔 17일(현지시간 오후)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과 일행이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을 나서고 있다. 오른쪽은 김철규 호위사령부 부사령관.관련기사베트남 하노이에서 발견한 한글 간판들김정은 귀국...빈손으로 평양行 #북미포토 #김창선 #북미정상회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