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콰이엇,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공개 [사진=더콰이엇 인스타그램 캡쳐] 래퍼 더콰이엇이 빈지노 제대 소식을 알렸다. 더콰이엇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노가 돌아왔다(Zino’s back!)"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군복을 입은 빈지노와 나란히 선 더콰이엇의 모습이 담겼다. 더콰이엇과 빈지노의 훈훈한 비주얼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빛지노" "모든 것이 완벽한 남자" "빈지노, 진심 멋지다" "훈훈하다" "빈지노는 승승장구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관련기사빈지노, '프라다 뷰티 론칭 파티 참석'빈지노, 직접 밝힌 '일리네어 레코즈' 결별 계기는 한편, 빈지노는 2017년 5월 현역으로 군 입대해 창성부대서 복무해왔다. #더콰이어 #빈지노 #제대 #군대 #스테파니 미초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