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치매예방을 위한 운동 방법을 알려주고 치매조기검진도 함께 실시하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다가오는 2026년에는 전체 인구 중 65세이상 고령자가 20%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치매환자 수가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보여 치매예방교육, 치매조기진단, 치매인식개선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 힐링 프로그램, 헤아림 가족교실, 치매환자 인지기능증진, 치매단기쉼터운영 등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