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김순례 의원이 15일 오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영남상생포럼 출범식'에 참석해 나란히 앉아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5·18 모독' 논란을 일으킨 김진태·김순례 의원에 대한 징계 유예와 관련, 2·27 전당대회 이후 징계를 논의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관련기사 '정지 6개월' .. 그에겐 행운의 시간 .. 말(言) 화두로 씨름하라'공천 컷오프' 김순례 공관위 저격..."당 지켜온 사람들은 6두품" #자유한국당 #김순례 #김병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