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다저스에서 7시즌째를 맞이해 류현진보다 '다저스 경력'이 긴 선수는 클레이턴 커쇼(2008∼2019년)와 켄리 얀선(2010∼2019년), 두 명뿐이다. 부상만 없다면 다저스의 굳건한 팀의 중심으로 한 시즌을 보낼 것으로 보여진다.
류현진은 다저스에서 7시즌째를 맞이해 류현진보다 '다저스 경력'이 긴 선수는 클레이턴 커쇼(2008∼2019년)와 켄리 얀선(2010∼2019년), 두 명뿐이다. 부상만 없다면 다저스의 굳건한 팀의 중심으로 한 시즌을 보낼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