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우 회장.] 한국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콘크리트공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 복리증진을 위한 협동사업 수행을 위해 설립됐다. 현재 서울시를 포함한 각 시·도에 11개 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이 회원조합으로 구성돼 있고, 산하에는 500여 개 콘크리트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조합원으로 가입돼 있다. 연합회는 콘크리트제품 업계 현황을 비롯한 각종 제품기술, 품질인증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 중이다. 관련기사尹 지지율, '영수회담'에도 반등 없어...전문가들 "심각하게 받아들여야"이충우 여주시장, '유정산업' 기업체 현장 방문 #김동우 #조합 #콘크리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보훈 bb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