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의료복지카드를 꺼내자 태도가 돌변한 병원 모두가 검지를 세워 손가락질 할 때, 홀로 엄지를 세워 그를 격려하던 한 사람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故윤한덕 “응급의료 떠받치던 아틀라스”'응급의료계 영웅' 윤한덕 NMC 응급의료센터장 근무 중 사망…7일 부검 #골든아워 #골든타임 #이국종 #의료 #이슈 #인물 #중증외상센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