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카카오페이지서 연재 중 [사진=웹툰 '아이템'] 드라마 '아이템'이 지난 11일 첫 방송으로 화제를 모으면서 원작 웹툰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아이템은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등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가는 검사와 경찰청 프로파일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드라마다. 드라마에서 검사 강곤 역은 배우 주지훈이, 프로파일러 신소영은 진세연이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아이템의 원작 웹툰은 지난 2017년 연재를 시작해 지금도 이야기가 진행 중이다. 웹툰 아이템은 카카오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관련기사카카오엔터 '선재 업고' 최고 매출 경신…2차 창작 성공 이어간다카카오엔터, AI·마케팅 통한 플랫폼 운영 고도화 #드라마 #아이템 #웹툰 #주지훈 #카카오페이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다현 chdh07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