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7일 오후 설 연휴 근무 중 심정지로 돌연 사망한 국립중앙의료원 고(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집무실 앞에 누군가 놓고간 커피와 국화꽃다발이 놓여 있다. 윤 센터장은 지난 4일 오후 6시께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 사무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관련기사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 공공의료 책임 및 진료수준 개선 주문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 안전·복지 개선 위한 강도 높은 행감 실시 #윤한덕 #의료원 #연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