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 포스터. [사진=네이버 제공]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이하 잭 리처)이 6일 설 특선 영화로 방영되며 화제에 올랐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잭 리처는 '어쌔신: 더 비기닝', '디파이언스' 등을 연출한 에드워드 즈윅이 감독을 맡았다. 톰 크루즈, 코비 스멀더스, 로버트 네퍼, 다니카 야로쉬, 알디스 호지, 제이슨 더글러스 등이 출연해 국내 관객 61만2328명을 모았다. 영화 '잭 리처'의 속편이자, 리 차일드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이 작품은 주인공 잭 리처가 자신의 후임 수잔 터너 소령이 체포되자, 그의 무죄를 확신하고 탈출을 도우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관련기사한국을, 한국이 사랑한 톰 크루즈…'탑건: 매버릭'으로 추억 충천'형' 박스오피스 1위…조정석X도경수, '케미'에 232만 돌파 #잭 리처 #설특선 #톰 크루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