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오는 27~28일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의 회담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베트남 인터콘티넨털 다낭 썬 페닌슐라 리조트. [연합뉴스] 지형적으로 경호와 보안을 유지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17년 APEC 정상회의가 열렸던 곳이기도 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