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레시특가, 오전 11시 오후 11시 하루 두 번 기회 [사진=위메프 홈페이지] 위메프가 3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진행하는 '리프레시 특가'가 화제다. 오전 11시, 오후 11시에 진행하는 특가 상품 판매에서 오전 상품은 오픈 즉시 매진됐다. 정상가 2만5900원의 BBQ ‘레드 써프라이드’는 2019원에 판매했는데, 한정수량 1000개가 모두 팔렸다. 오전 기회를 놓친 소비자는 오후 11시를 노려야 한다. 관련기사여행업계, '막판 스퍼트'…연말연시 모객 '총력'27일 오후 3시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정답은? 구매를 원하면 포털사이트에서 '위메프 리프레시특가'를 검색해 특가 배너를 클릭해 구매화면으로 이동하면 된다. #위메프 #치킨 #특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보훈 bb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