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전 KBS 아나운서가 심진화 황미나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해 말 오정연 전 아나운서는 "#TV조선#알맹이 여자 3총사 #심진화#황미나#오정연 녹화 쉬는시간중 시계를 보니 자정이 다가오고 있네요. 2018년이 점점 끝나간다는 뜻. 하루하루가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남은 4일, 매분 매초 아낌 없이 한껏 누리며 보내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정연 전 아나운서는 TV조선 '팡팡터지는 정보쇼 알맹이', JTBC 'TV정보쇼 알짜왕'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