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전에서 사히드 알라위 하심 골키퍼가 근육경련을 호소하며 누워 있다.관련기사맨시티 잡는 토트넘, 4-0 대승…손흥민 시즌 4호 도움2경기 연속 골 '펑펑'…손흥민 "올해 팬 덕분에 행복한 경기 펼쳐, 대한민국 최고" #아시안컵 #축구 #손흥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