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바레인 16강전이 한국시간으로 22일 오후 10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2019 UAE 아시안컵’ 우승이 목표인 대한민국은 바레인 보다 전력상 우위가 예상된다.
당시 인맥 선발 논란에 섰던 황의조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골 폭풍을 기록했다.
역대 전적에서도 10승4무2패로 한국이 크게 앞선다.
이번 16강전에서도 지난 아시안컵 때처럼 골폭풍으로 대승으로 거두고 8강에 안착할지 오늘 오후 10시에 시선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