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기성용이 교체된 손흥민을 안아주고 있다.관련기사홍준표, 연이은 축협 비판…"전력강화위원장, 정몽규와 같이 나가야"토트넘, 올여름 33년 만에 일본 방문…방한 기대감↑ #아시안컵 #축구 #손흥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