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독일 베를린 패션위크가 열리는 15일(현지시각) 동물보호단체 운동가들이 모피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금빛 칵테일에 담긴 싱그러움…우드포드 리저브 칵테일 마셔보니올해 광군제 3대 소비품목을 통해 본 中 내수사장 변화 #시위 #모피 #패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