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가 폭행 혐의 등으로 구속 수감 중인 조재범 전 코치를 추가 고소했다. 심 선수는 2014년 여름부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전까지, 약 4년 동안 조재범 전 코치에게 폭행과 폭언, 상습적인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