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시안컵] 기성용, 대표팀 이탈 없다…햄스트링 부상 '경미'

2019-01-08 14:40
  • 글자크기 설정

대한축구협회 "부상 경미, 1주일 안정 필요"

[사진=연합뉴스]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된 기성용의 부상 정도가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대한축구협회는 “기성용은 우측 햄스트링 경미한 손상”이라며 “일주일가량 안정과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의무팀에서 관리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로 인해 기성용은 대표팀 이탈 없이 휴식을 취하며 재활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