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부상 경미, 1주일 안정 필요" [사진=연합뉴스]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된 기성용의 부상 정도가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대한축구협회는 “기성용은 우측 햄스트링 경미한 손상”이라며 “일주일가량 안정과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의무팀에서 관리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로 인해 기성용은 대표팀 이탈 없이 휴식을 취하며 재활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대표팀 前 주장' 기성용, 손흥민·이강인 화해에 "할 얘기 없다"'다시 행복 축구하자' 화해한 손흥민·이강인…대표팀 불화 일단락 #기성용 #부상 #아시안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혜인 ajuc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