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회부대변인 임병식 "정신차려라, 정적이라도 기용할 때다" 청와대 인사를 앞두고 임병식 객원 논설위원이 쓴소리를 던진다. 선거 부채를 잊지 못한다면, 문재인 대통령도 이 나라도 내일은 없다. 정적일지라 하더라도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해야 한다는 쓰디쓴 충고. 부디 청와대에 닿기를... [연합뉴스] 관련기사김한정 "북·미 정상회담에 '한국 패싱' 가능성…워싱턴 공감 얻어내야"조국혁신당 "대법원, 파기환송 결정 기대...할 일은 할 것" #문재인 #청와대 #임종석 #아주 뉴스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