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1일부로 박준규 신임 대표가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 대표는 과거 KPMG 및 CJ E&M 등을 거쳐 2014년 라이엇게임즈에 합류했으며, 퍼블리싱 조직 총괄 업무를 담당했던 바 있다. 박 대표는 2019년에도 플레이어를 중심에 둔(Player-focused) 게임 서비스 및 e스포츠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관련기사中 내자판호 80개 허가...외자판호 여부는?넥슨재단,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운영기금 3억원 기부 #라이엇게임즈 #박준규 #e스포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