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양소방서 제공] 경기 안양소방서(서장 정요안)가 2018년 ‘화재예방 행정의 달인’ 우수부서로 재난예방과 소방특별조사팀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우수부서 선정은 소방특별조사 처리건수 상위의 격무부서를 선정·격려하고 근무의욕을 고취시키고자 추진됐으며, 안양소방서 소방특별조사팀은 2018년 11월 기준 1인 평균 326건의 특별조사를 처리했다. 정요안 서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주어진 임무와 기본근무 준수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직장 내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관련기사안양소방-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업무협약 맺어 안양소방 의용소방대 '사랑의 온기' 후끈 #안양소방 #정요안 #소방특별조사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