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청담동 빌딩 신축공사장서 화재…네티즌 "퇴근길 막히고 하늘에 연기 한가득"

2018-12-26 17:46
  • 글자크기 설정

[사진=연합뉴스 제공(독자 제공)]


26일 오후 5시 16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강남구청 인근의 5층 짜리 건물 신축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현재 인명 피해는 파악되지 않았다.

이 불로 검은 연기가 크게 피어올라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네티즌들은 "청담동 일대 길 막히고 연기 한가득이다", "이 지역 잠시 정전", "잠실인데 여기서도 검은 연기가 보인다", "회사 근처인데 불안"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